간편장부와 복식부기

장부의 종류

장부는 사업에서 발생한 매입과 매출을 적어둔 서류입니다.
장부 작성법에는 간편장부와 복식부기가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자산, 자본, 부채 등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오류가 적은 복식부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를 하면 기장세액의 20%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복식부기 대상자가 간편장부를 쓰면 무신고가산세가 붙습니다.

간편장부

간편장부는 국세청이 신규사업자나 소규모사업자를 위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장부입니다.
간편장부 작성이 허용되는 수입금액 기준은 업종마다 다르므로 확인해줘야 합니다.
회계 지식이 필요한 복식부기와는 달리 가계부를 적듯이 날짜, 거래내용, 거래처, 수입 및 비용, 고정자산증감 등만 확인해 적으면 됩니다.

복식부기

전문직이나 수입금액이 기준을 넘어서는 사업자는 복식부기 대상자가 됩니다.
복식부기에서는 자산, 자본의 변화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이중으로 기록해 자동으로 자기검증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변과 대변에 거래의 8요소인 자산 증감, 부채 증감, 자본 증감, 비용 및 수익 발생 등을 자세하게 적어줘야 하므로
간편장부에 비해 작성이 어려우며 회계 지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