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신고 준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부가세 신고를 위해서는 내가 산 재화 또는 용역의 영수증, 즉 적격증빙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격증빙의 종류는 세금계산서(거래 시 상호 간에 주고 받는 증빙), 신용카드매출전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현금 결제 시 주고 받는 증빙) 등이 있는데요.

이는 세무신고에 반영해야 하고, 매입세액 증명을 위하여 적격증빙자료 하나하나 수취해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따라서 해당 과세기간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발행금액을 신고매출액에 정확히 반영하였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가세 절세를 위해서 매입세액 공제를 최대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금계산서를 철저히 받아두어야 하는데요.

부가가치세 환급 기본 구조

- 부가가치세 = 매출세액 (매출액 x 세율 10%) - 매입세액 (매입액 x 세율 10%)

* 매입세액 > 매출세액이 많다면 환급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 절세 방법

  1.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 :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발행금액의 1.3%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 대상자는 간이과세자, 영수증 발급사업자. 공급대가(부가세 포함 금액)의 1.3% (음식, 숙박업 간이과세자는 2.6%) 공제. 연간 최대 1천만 원
  2. 의제매입세액공제 : 부가세가 면제되는 원재료 등을 구입하여 가공할 경우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
    간이과세자일 경우 음식 및 제조업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업종에 제한 없음
    공제금액 = 면세농산물 등 구입금액 x 공제율이며, 의제매입세액 공제신고서를 따로 작성해야 함
  3. 간이과세자 부가세 : 환급이 불가능하여 인테리어와 같은 매입이 많은 경우 절세가 어려울 수 있음